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성기훈/작중 행적 (문단 편집) === 7화 === ||<-2> {{{+3 {{{#eb4684 '''7화'''}}}}}}[br] {{{+3 {{{#fff '''작중 행적'''}}}}}} || 7화, [[오징어 게임(시즌 1)/등장 게임 및 진행 결과#5단계: 징검다리 건너기|징검다리 건너기]]에서는 1번을 선택하려다가 다른 참가자(96번)의 부탁으로 16번을 선택했는데, 이는 엄청난 호재가 되어 맨 뒤에서 안전하게 게임을 통과할 수 있게 되었다. 설명을 들은 1번이 자신을 쳐다보자 눈을 피하는데, 졸지에 1번을 선택한 사람에게 나 대신 죽어달라고 등 떠민 꼴이 된 것을 본인도 인지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. 물론 1번이 먼저 강하게 호소하며 요구한 것이고, 기훈이 순순히 요구를 받아준 것이라 도의적 책임은 없다. 앞사람들[* 96번, 244번, 덕수.]이 시간을 많이 끌어 제한 시간 초과로 탈락할 위기에 처했지만 마지막으로 남은 한 유리를 남겨두고 고민을 멈추지 않는[* 이렇게 된 것은 주최 측이 유리를 판별할 줄 아는 사람이 게임에 있으니 '''재미가 없다며''' 마지막 한 유리를 남겨두고 불을 꺼버린 탓이다.] [[도정수|정수]]를 떠밀어서 죽인 상우 덕에 1초를 남기고 통과하며 게임에서 살아남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